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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중앙] 지켜주고 싶다, 도시에 나타난 천연기념물 수달
  이름 : (사)자연의벗연구소       등록일 : 07-02       조회수 : 29

 

 

 

 

 

최근 뉴스를 보다 보면 훈훈한 동물 친구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바로 수달인데요. 올해만 봐도 서울을 비롯한 대구·전주·창원·충주 등에서 수달 목격담이나 흔적 발견 사례가 잇따랐죠.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어쩌다 도시에 나타났을까요. 도시로 온 수달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수달에 대해 알고, 수달과 함께 살 방법을 찾아 소중 학생기자단이 출동했습니다.

글=김현정 기자 hyeon7@joongang.co.kr, 사진=이원용(오픈스튜디오), 동행취재=노윤채(서울 명덕초 5) 학생모델·박시은(서울 여의도초 5)·오주연(서울 숭인중 1) 학생기자 
 
수달은 족제비·오소리·담비 등과 같은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한 포유류로, 전 세계 13종이 살고 있어요. 한국에 사는 수달은 그중 유라시아 수달(Eurasian otter, 학명 Lutra lutra)입니다. 제주도·울릉도 등을 제외한 우리나라 내륙의 강·하천·호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죠. 세계적으로 수달은 극지·시베리아와 사막을 제외한 유라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의 하천변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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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멸종하는 것을 막고, 주변에서 자주 보려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주연 학생기자의 질문에 “먼저 생명과 자연을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소중 독자 여러분 또래 어린이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않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거죠. 또 주변에 낚시를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사용한 어망을 꼭 수거해야 한다고 알려드리세요. 수달이 물속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만 잠수할 수 있는 건 4~5분 정도예요. 호기심이 많아 어망 속 물고기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익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5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26일은 ‘세계 수달의 날(World Otter Day)’이었어요. 국제수달생존기금(International Otter Survival Fund)에서 밀렵, 애완동물 거래, 환경오염,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수달에 대해 널리 알리고 보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죠. 올해 7번째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에선 서울수달네트워크(서울수달넷)이 출범했어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하 한강조합)·생태보전시민모임·자연의벗 연구소 등 15개 단체 및 개인 등은 서울 청계천 하구 살곶이다리에서 창립식을 열었어요. 이곳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수달이 목격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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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news.joins.com/article/240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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