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캠페인 후원하기 기업제휴
캠페인 후원하기 기업제휴
  야생조류가 유리창 충돌로 하루 2만 마리나 죽는다구요?
  이름 : (사)자연의벗연구소       등록일 : 02-18       조회수 : 306

하루 2만, 1년 800만 대한민국에서 유리창 충돌로 죽어가는 야생조류의 숫자입니다.

급격한 도시화로 새들이 서식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장소가 줄었고 새들은 도시에 날아들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의 건물들은 온통 유리벽으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유리는 야생조류들에게는 죽음의 벽이 되었습니다. 새들은 유리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 2만 마리가 유리창 충돌(window strike)로 죽어갑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구적인 문제입니다.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미권에서는 지난 50년간 야생조류의 개체수가 30%감소 한 것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800만 마리 이상이 유리창 충돌로 피해를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야생조류들은 유리창을 볼 수 없나요?

 

야생조류들은 중력을 이기기 위해 최소 시속 32km 이상으로 빠른속도로 날아서 이동합니다.

새들은 유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유리 건너편 또는 유리에 반사된 장소로 가기 위해 비행하다가 유리창에 충돌하게 됩니다. 눈이 얼굴 전면에 있는 인간과 달리, 맹금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새들은 천적을 경계하기 위해 눈이 머리 측면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야가 좁아져 유리창 같은 구조물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야생조류들은 앞에 있는 유리를 보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날아가다가 '쿵' 하고 유리와 격렬하게 충돌 합니다. 특히 도로상에 투명방음벽 또는 건물유리창에 의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충돌한 새는 죽거나 다시는 일상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됩니다. 특히 소형 조류의 두개골은 계란을 깰 수 있는 정도의 충격만으로도 깨지기 때문에 유리창 충돌한 새들은 대부분 충격에 의한 뇌손상으로 죽습니다.



 

 

야생조류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야생조류는 생태계 내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새들은 많은 양의 곤충과 설치류를 포식하여 개체수를 조절함으로써 농작물을 피해를 줄이고, 곤충과 설치류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을 막아줍니다.

야생조류 충돌로 인한 피해는 결국 생물다양성 감소로 인한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로 인해 기후위기가 더욱 심각해져서 결국은 사람이 살기도 힘든 지구가 될 것입니다.



야생조류충돌 방지 5X10을 아시나요?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막으려면 5x10cm 간격 이내로 유리창에 점이나 선으로 표식을 하면 야생조류는 자신이 통과할수 없는 물체임을 인식하여 유리창을 회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년전 환경부의 테스트 이후 효과가 입증되어 유리창에 스티커나 필름을 부착하는 사업이 시작되었지만 광범위한 투명방음벽과 건물 유리창에 야생조류충돌저감 표식을 하는 것은 매우 큰 예산과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 그리고 실천으로 매년 죽어가는 야생조류 800만마리의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연의벗연구소는 조류충돌 실태조사와 바로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자연의벗연구소는 마을과 학교를 중심으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야생조류들이 유리창 충돌로 죽어가는지 실태를 조사하고 조류충돌의 피해를 알리는 활동과 야생조류 보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리스트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   /   사업자등록번호 : 130-82-18388   /   대표자 : 오창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29 우)04002   /   대표번호 : 02-3144-7877   /   ecobuddy@hanmail.net
COPYRIGHTⓒ (사)자연의벗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29 우)04002
사업자등록번호 : 130-82-18388 / 대표 : 오창길
대표번호 : 02-3144-7877 / ecobuddy@hanmail.net
COPYRIGHTⓒ (사)자연의벗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