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조경] “2025 대선, 생물다양성 의제를 중심으로”

2025-07-16

noname01.jpg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멸종위기종 대선정책연대 대표 4인 (사진=멸종위기종 대선정책연대 제공)


ㅣ멸종위기종 정책연대, 위성곤 의원에 생태위기 대응 정책제안서 전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멸종위기종 대선정책연대’가 다가오는 대선에서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을 주요 의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대는 지난 5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서귀포시 지역위원장, 당 탄소중립위원장)을 만나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멸종위기종 대선정책연대는 기후변화, 자연손실, 오염이라는 삼중의 지구위기 중 생태위기의 심각성에 대응하고자 구성된 시민사회 연대체로, 전국 224개 환경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연대는 대선 후보자들에게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창길 사단법인 자연의벗 이사장을 비롯한 연대 대표단 4인이 참석해 ‘2025 대선은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대선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20대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정책과제에는 서식지 복원, 관련 법·제도 강화, 시민참여 확대 등 실질적 방안이 담겼다.


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문제는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정의 실현의 핵심”이라며, “당 내에서는 현재 기후, 에너지, 환경이 각각 논의되고 있지만, 이제는 생물다양성도 주요 정책 테이블에 올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안된 정책들을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대는 정책제안서와 함께 정책질의서도 함께 전달했으며, 질의 응답률이 80% 이상일 경우 정책협약식을 추진하자는 제안도 전했다. 협약 체결은 대선 전후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이행과 사회적 약속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멸종위기종 대선정책연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당 및 대선주자들과의 정책 소통을 이어가며,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연대와 대중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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