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청계천까지 올라온 수달…피난이냐 이주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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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은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합니다. 또,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행성인 탓에 도심에서 목격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최근 청계천 등 서울 도심에서 수달이 포착되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중략)
수달의 활동 반경이 늘어난 건 확실한만큼, 보호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연관/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활동 : "(도심 하천 변에) 자전거 도로 등 인공 시설물이 많이 늘어나서 새나 포유류 등 야생 동물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우려스러운…"]
(하략)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8321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