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오염수 반대가 괴담? 정부 주장이 괴담!”
2023-11-21
사단법인 자연의벗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대표번호
주소
문의
후원
COPYRIGHTⓒ (사)자연의벗.
ALL RIGHTS RESERVED.
사단법인 자연의벗
사업자등록번호 130-82-18388 대표자 오창길 대표번호 02-3144-7877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29 2층 우)04002 문의 team@ecobuddy.or.kr
COPYRIGHTⓒ (사)자연의벗. ALL RIGHTS RESERVED. 후원 국민은행 696301-01-463787
8월 24일 오후 1시 5분, 방류가 시작됐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약 12년 만이다. 도쿄전력이 밝힌 하루 오염수(일본은 처리수라는 표현을 고집하고 있다) 방류량은 200~210t. 도쿄전력이 밝힌 방류계획에 따르면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를 바닷물에 희석해 1㎞의 해저터널을 거쳐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류한다.
도쿄전력이 밝힌 바에 따르면 1차 방류분 7800t은 모두 바다에 흘려보냈으며, 10월 5일부터 시작한 2차 방류도 1차와 같은 7800t이다. 3차 방류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략)
ALPS가 걸러내지 못하는 삼중수소뿐 아니라 걸러낸 뒤에 남는 저선량 방사선도 문제가 된다.
“앞으로의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또 생각해야 하는 것이 기후변화 문제다. 얼마 전 동해에서 참치가 잡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치는 대표적인 아열대 어종으로 전 세계 바다를 돌아다닌다. 해류도 바뀔 수 있다.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바뀔 것이 예상되는데 바다에 오염수를 버리는 것은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일이다. 인권과 평화의 문제를 같이 생각해야 한다.”
(중략)
믿을 만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한국에 와서도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을 기치로 1986년부터 80만 세대가 조합원으로 참여 중인 한살림 활동으로 이어졌다. 그는 현재 한살림 수원생협 이사와 자연의벗연구소 국제협력위원 활동을 겸하고 있다.
(하략)
기사 원문 :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23111307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