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세계철새의날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힘, 어디에나 있다고?(에코버드 활동 보도)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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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 철새의 날’이다. 올해는 5월13일과 10월14일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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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EAAFP)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세계 습지의 35%가 사라졌다. EAAFP는 지난 11일 낸 보도자료에서 “아시아의 아무르-헤이룽 분지에서 기후 변화로 자연 수계가 고갈되고 철새에게 중요한 번식 및 중간 기착지가 사라졌다”며 “세계의 조류종의 48%에서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과 밀접하게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렇든 중요한 ‘습지 보존’을 개인이 할 수 있을까. 그렇다. 새들을 위해 개인이 할 일이 있다. 전문가들은 새들의 죽음과 삶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라고 조언한다.
지난 3월 29일. 자연의벗연구소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모니터링단 ‘에코버드’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복판에서 어른 박새 17마리가 한 장소에서 죽은 것을 발견했다. 범인은 ‘방음벽’이었다. 새들은 눈이 옆에 붙어있어 3차원을 인식하기 어렵다. 그래서 투명한 유리, 반사성이 높은 유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해 죽는 경우가 많다. 국립생태원은 연간 새 788만마리가 우리나라에서 유리창 충돌로 죽는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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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3051306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