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유리대작전>

_새를 위한 새로운 유리

여러분의 유리는 새들에게 안전한가요?

새유리(새를 위한 새로운 유리) 대작전은 참여자들이 직접 자기 집이나 상가의 유리를 새유리로 바꾸거나, 새가 충돌할 여지가 있는 유리창 건물을 제보해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도심조류충돌방지 캠페인입니다. 

*매년 약 800만 마리, 하루 약 2만마리.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순간, 새들이 우리 곁에서 💥'유리건축물 충돌'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새(bird, new) 안전지대를 만들어요!

참여방법1.

🪟내 유리 바꾸기

* 새유리로 바꾸고 싶은 유리창을 사진과 함께 구글신청서에 올려주세요. 

* 올려주신 사진의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사전검토하여 적합한 곳을 선정해 조류충돌저감필름을 보내드립니다. 

* 새유리로 바뀐 유리창 사진을 SNS에 #새유리대작전 #자연의벗을 태그하여 올려주세요. 

참여방법2.

📢유리창 제보

* 새들의 충돌이 우려되는 유리창 건물들을 사진과 함께 하단의 구글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참여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현장 모니터링과 대책마련까지 함께 합니다. 

새들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사람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새가 안전하게 날 수 있는 도시,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새유리대작전 신청하기 : https://forms.gle/UFEEMmDVcPmXdN7b7

새유리대작전 더 알아보기 : https://ecobuddy.or.kr/campaign-04